[제10강][경험] 밋밋한 엉덩이가 '애플 힙'이 된 비결: 나는 영화 속에서 답을 찾았다
"나의 핸디캡이 나의 무기가 되기까지"
사람은 누구나 감추고 싶은 단점이 하나쯤 있습니다. 저에게는 '밋밋한 엉덩이'가 그랬습니다. 흔히 말하는 '민자 힙' 때문에 옷태가 살지 않았고, 그것은 오랫동안 저의 핸디캡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늘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키겠다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6년 전, 우연히 본 한 편의 영화가 제 인생과 몸을 바꿔놓았습니다.
미국 왕자의 걸음걸이에서 찾은 힌트
에디 머피가 주연한 영화였지요. 아프리카에서 온 왕자가 당당하게 걷는 모습이 제 눈에 번쩍 띄었습니다. "저 걸음걸이라면 내 밋밋한 하체도 달라질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강렬한 직감이 스쳤습니다. 그날 이후, 저는 단순히 발을 내딛는 '이동'이 아니라 **'지배하는 걷기'**를 시작했습니다.
비법은 단순하지만 강력했습니다. 바로 **'힙(Hip)에 의식적인 힘을 주고 걷는 것'**입니다. 하지만 습관을 바꾸는 것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 뇌가 이 근육의 움직임을 완전히 인지하고 내 것으로 받아들이기까지, 무려 3~4년 동안 한순간도 잊지 않고 신경을 썼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 제 엉덩이는 20대 부럽지 않은 '애플 힙'으로 변했습니다.
"무슨 운동 하세요?" 7080 라이브 에서 들은 찬사
작년 한 결혼식 피로연장 옆 노래방에서의 일입니다. 60대로 보이는 여성 서빙 직원분이 제가 노래하는 모습을 유심히 지켜보시더니 조심스럽게 다가와 묻더군요.
"실례지만 평소에 어떤 운동을 하시나요? 하체와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어떻게 그렇게 대단하세요?"
여성들의 예리한 스캔 본능이 제 6년의 노력을 알아본 것입니다. 저는 웃으며 대답했습니다.
"특별한 운동 안 합니다. 그저 걸을 때 힙에 신경을 바짝 쓰고 걸었을 뿐입니다."
저는 그분 한 분께만 제 비법을 전수해 드렸습니다. 그냥 걷는 것이 아니라 힙에 집중하며 걷다 보면 하체 전체의 균형(밸런스)이 잡히고 몸의 흐름이 좋아져 건강을 저절로 얻게 된다고 말이죠.
당신도 ‘거름(양분)이 되는 걸음’을 시작하십시오
이 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도 밋밋한 하체나 무너진 몸매로 고민하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저는 확신합니다. 비싼 헬스장 회원권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의식하며 걷는 습관'**입니다.
- 의식하십시오: 발바닥이 지면에 닿는 순간부터 엉덩이 근육의 수축을 느끼십시오.
- 지속하십시오: 뇌가 인지할 때까지 최소 3년은 '생각하며' 걸으십시오.
- 지배하십시오: 걷는 행위의 주인은 당신의 뇌와 근육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걷는 1만 보보다, 엉덩이 힘을 의식하며 걷는 1,000보가 당신의 인생을 바꿉니다. 당신의 걸음이 인생의 양분이 되는 '거름'이 되게 하십시오. 제가 66세의 나이에 증명해낸 이 기적을 여러분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지속성장 대표의 한 마디]
나의 단점은 내가 포기할 때만 단점입니다. 내가 그것을 연구하고 실행의 재료로 쓰는 순간, 단점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오늘부터 당신의 엉덩이에 힘을 꽉 주고 첫발을 떼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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