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 GROWTH 지속성장 철학 시리즈 #2
당신은 인생을 무엇이라 생각하십니까? [경험]
99%의 방황을 멈추는 1%의 통찰력
사람들은 자신이 자신의 인생을 선택하며 살아간다고 생각합니다.
직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고,
돈을 벌고,
집을 사고,
자녀를 키우고,
자신만의 삶을 만들어 간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 번 멈춰서 질문해 보겠습니다.
정말 내가 선택한 인생입니까?
아니면
남들이 선택한 기준을 내가 따라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남들이 좋은 직업이라고 하면 그 길을 선택하고,
남들이 성공이라고 하면 그것을 성공이라고 믿고,
남들이 돈을 좇으면 나도 돈을 좇고,
남들이 유행을 따라가면 나 역시 그 흐름에 올라탑니다.
그러다 어느 날 뜻대로 되지 않으면 말합니다.
“세상이 문제야.”
“회사가 문제야.”
“환경이 문제야.”
“부모가 문제야.”
“시대가 문제야.”
그런데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은 빠져 있습니다.
“나는 내 인생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왔는가?”
이 질문을 던지는 순간부터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1. 0.1%는 창조하고, 0.9%는 알아본다. 그렇다면 99%는?
세상의 변화는 모든 사람이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극소수의 사람이 아무도 보지 못한 것을 보고,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한다.
그들이 0.1%의 창조자다.
뉴턴이 만유인력을 발견하고,
새로운 기술을 만들어낸 (스티브 잡스)사람들처럼
시대의 방향 자체를 바꾸는 사람들이다.
그런데 역사를 움직이는 데는 창조자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0.1%가 만들어낸 것을 알아보는 사람이 필요하다.
새로운 기술을 보고
“저게 무엇을 바꿀 수 있는가?”를 생각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고
“이것을 현실에서 어떻게 만들 수 있는가?”를 생각하는 사람들.
그들이 0.9%의 통찰력을 가진 사람들이다.
이들은 단순히 아이디어를 이해하는 사람이 아니다.
창조자의 아이디어에서 미래를 보고, 그것을 현실과 비즈니스로 연결한다.
새로운 기술을 사업으로 만들고,
새로운 시장을 발견하고,
새로운 기회를 자기 것으로 만들어
결국 부와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낸다.
산업혁명에서도 새로운 기계를 만든 사람이 있었다면,
그 기계가 앞으로 무엇을 필요로 할지 읽어낸 사람이 있었다.
자동차가 등장했을 때 자동차만 본 사람이 있었고,
자동차가 세상을 바꿀 것을 보고 도로와 주유소와 새로운 산업을 생각한 사람도 있었다.
같은 시대를 살면서도 보는 것이 달랐던 것이다.
그렇다면 나머지 99%는 무엇을 보는가.
대부분은 변화가 이미 시작된 뒤에야 움직인다.
남들이 하면 따라 하고,
사람들이 몰리면 몰려가고,
유행이 끝나면 또 다른 유행을 찾아간다.
무엇이 중요한지 스스로 판단하기보다
사람들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리 휩쓸리고, 저리 휩쓸린다.
오늘은 이것이 맞다고 했다가
내일은 저것이 맞다고 한다.
정작 자신이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모른다.
나는 이것을 불나방의 삶이라고 생각한다.
불나방은 불빛을 향해 날아간다.
그 불빛이 자신을 태워버릴 것인지 알지 못한다.
아니, 더 정확하게 말하면
알아볼 능력도 없이 빛이라는 이유만으로 달려든다.
그리고 결국 불 속으로 들어가 사라진다.
사람의 인생도 다르지 않다.
인생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지 않고,
내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도 모른 채,
군중이 움직이는 방향으로 계속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자신의 인생 자체가 사라져버릴 수 있다.
돈을 벌었다고 인생을 산 것이 아니다.
남들이 부러워한다고 성공한 것도 아니다.
바쁘게 살았다고 의미 있게 산 것도 아니다.
내가 왜 이 길을 가고 있는지조차 모른 채 평생을 달렸다면,
그것은 인생을 산 것이 아니라 인생에 끌려다닌 것이다.
0.1%가 되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0.9%가 되라는 이야기도 아니다.
최소한 99%의 군중 속에서 아무 생각 없이 휩쓸려가는 사람은 되지 말라는 것이다.
한 번이라도 멈춰라.
그리고 물어야 한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내가 선택한 길인가,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인가?”
“나는 내 인생을 살고 있는가, 아니면 군중의 인생을 대신 살고 있는가?”
이 질문을 하지 않는 순간,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불나방처럼 빛을 따라가고 있을 수 있다.
그리고 인생은 한 번뿐이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른 채 달리기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너무 짧다.
2. 미래를 바꾸는 사람은 변화를 먼저 알아본다
세계적인 미래학자 제레미 리프킨의 연구와 강연을 접하다 보면 반복해서 생각하게 되는 하나의 중요한 관점이 있습니다.
문명의 변화는 단순히 새로운 기술 하나가 등장해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의미를 먼저 이해하고 그것을 현실에 연결하는 사람들에 의해 확장된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가능성을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가능성을 먼저 알아보고 움직이는 사람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변화가 충분히 증명된 다음에 움직입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같은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래서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변화가 일어난 후 움직이는 사람인가, 변화의 방향을 먼저 읽는 사람인가?”
이것은 사업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인생도 똑같습니다.
내 삶의 방향을 다른 사람이 결정하도록 내버려 두면, 나는 평생 다른 사람이 만든 길 위에서 살아가게 됩니다.
3. 산업혁명이 우리에게 남긴 교훈
18세기 영국의 산업혁명은 인간의 삶을 근본적으로 바꿔 놓았습니다.
방적기와 증기기관 같은 기술의 등장은 단순히 새로운 기계가 하나 더 생긴 사건이 아니었습니다.
생산 방식이 달라졌고,
노동의 형태가 달라졌으며,
물류와 산업의 구조가 달라졌고,
경제의 질서까지 변화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술 자체만이 아니었습니다.
그 기술이 앞으로 무엇을 만들어 낼 것인가를 바라본 사람들이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변화를 단순히 구경하는 사람과
변화가 만들어 낼 다음 장면을 생각하는 사람 사이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변화가 이미 일어난 뒤에 “세상이 변했다”고 말하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진짜 어려운 것은,
“이 변화는 앞으로 어디까지 갈 것인가?”
라고 질문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질문에서 통찰이 시작됩니다.
4. 우리는 너무 바쁘게 살아서 방향을 잃는다
현대인은 과거보다 훨씬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가 많아졌다고 해서 반드시 더 현명해진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반대일 수도 있습니다.
정보를 계속 받아들이느라
자신의 생각을 만들어 낼 시간이 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스마트폰을 보고,
뉴스를 보고,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SNS를 보고,
다른 사람의 성공을 보고,
또 다른 사람의 삶을 비교합니다.
그리고 하루 종일 바쁘게 움직입니다.
그런데 밤이 되면 질문해야 합니다.
“오늘 나는 무엇을 했는가?”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오늘 나는 내가 원하는 인생을 향해 한 걸음이라도 움직였는가?”
바쁜 것과 성장하는 것은 다릅니다.
많이 움직이는 것과 올바른 방향으로 움직이는 것도 다릅니다.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상태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상태가 아닙니다.
잘못된 방향으로 끊임없이 움직이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때로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보다 멈추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5. 멈춰야 보이는 것들이 있다
자동차가 너무 빠르게 달리면 주변 풍경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너무 빠르게 살면
내가 왜 이 일을 하고 있는지,
왜 이 사람을 만나고 있는지,
왜 이 돈을 벌고 있는지,
왜 이 목표를 추구하고 있는지조차 생각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저는 멈춤을 게으름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멈춤은 방향을 확인하는 시간입니다.
멈춤은 자신을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멈춤은 지금까지의 선택을 다시 검토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짧은 멈춤 속에서 통찰이 시작됩니다.
99%의 흐름에서 벗어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은
남들보다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니라,
때로는 모두가 달릴 때 멈추는 것입니다.
6. 인생의 본질은 ‘진리를 발견해 가는 과정’이다
그렇다면 인생은 무엇일까요?
저는 인생을 진리를 발견해 가는 지속적인 학습의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태어날 때 모든 답을 가지고 태어나지 않습니다.
살아가면서 배우고,
실패하면서 배우고,
사람을 만나면서 배우고,
자연을 바라보면서 배우고,
때로는 무너지고 다시 일어서면서 배웁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어제의 내가 보지 못했던 것을 오늘 발견합니다.
이것이 성장입니다.
성장은 단순히 돈을 더 많이 버는 것이 아닙니다.
직급이 올라가는 것도 아닙니다.
더 좋은 차를 타는 것도 아닙니다.
어제는 보이지 않았던 본질이 오늘 보이기 시작하는 것.
그것 역시 성장입니다.
어제는 화가 났던 일을 오늘은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어제는 실패라고 생각했던 사건에서 오늘은 의미를 발견하는 것.
어제는 남을 탓했던 문제에서 오늘은 자신의 선택을 돌아볼 수 있게 되는 것.
그것이 진짜 성장입니다.
7. AI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인간의 능력
그리고 지금 우리는 또 하나의 거대한 변화 앞에 서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의 시대입니다.
과거에는 증기기관이 생산의 구조를 바꾸었고,
인터넷이 정보와 산업의 질서를 바꾸었습니다.
이제 AI는 인간의 일하는 방식뿐 아니라 생각하는 방식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까지 바꾸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AI에게 묻습니다.
“AI가 무엇을 할 수 있는가?”
하지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AI 때문에 세상은 어떻게 달라질 것인가?”
그리고 더 중요한 질문이 하나 더 있습니다.
“그 변화 속에서 나는 어떤 인간으로 살아갈 것인가?”
AI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습니다.
AI는 수많은 데이터를 분석할 수 있습니다.
AI는 인간이 오랜 시간 걸려 하던 일을 훨씬 빠르게 처리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인간에게 남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여전히 존재합니다.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을 위해 살아갈 것인가?
어떤 가치를 지킬 것인가?
그리고
어떤 질문을 던질 것인가?
AI 시대가 될수록 인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의 양이 아닙니다.
본질을 바라보는 통찰력입니다.
8. 우리가 아는 것은 생각보다 훨씬 적다
우리는 세상을 많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주를 바라보면 우리의 지식이 얼마나 작은지 깨닫게 됩니다.
현재의 현대 우주론에서 우리가 관측하고 이해하는 우주는 전체 우주의 극히 일부에 해당하며, 흔히 설명되는 구성 비율은 대략 보통 물질 5%, 암흑물질 27%, 암흑에너지 68% 정도입니다.
즉 우리가 직접 관측하고 경험하는 세계가 우주의 전부가 아닙니다.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이 훨씬 큽니다.
이 사실은 우리 인생에도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
내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일까요?
내가 경험한 것이 진실의 전부일까요?
내가 지금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가운데
내 인생을 바꿀 만큼 중요한 것은 없을까요?
그래서 배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성찰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겸손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아는 것이 적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순간, 새로운 것을 배울 공간이 생깁니다.
9. 결국 인생은 선택이다
99%의 사람처럼 살아가는 것이 나쁘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문제는 내가 선택했는지조차 모른 채 살아가는 것입니다.
남들이 가는 길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안정적인 삶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평범한 삶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내가 생각하고 선택한 삶인가 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자유는
원하는 것을 모두 가질 수 있는 자유가 아닐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진짜 자유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
그리고
그 선택의 결과를 스스로 책임질 수 있는 힘
일 것입니다.
그때부터 인생은 남의 것이 아니라 내 것이 됩니다.
10. 99%의 방황을 멈추는 1%의 통찰력
통찰력은 특별한 사람에게만 주어지는 능력이 아닙니다.
오늘 잠시 멈추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질문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다시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리고 자신에게 솔직해지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오늘 단 10분이라도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방향은 정말 내가 선택한 것인가?
나는 세상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는가, 아니면 나만의 방향을 만들어 가고 있는가?
내가 지금까지 얻은 경험에서 아직 발견하지 못한 진리는 무엇인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당장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인생은 한 번의 정답으로 완성되는 시험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인생은 계속 질문하고, 배우고, 수정하고, 성장하는 지속적인 학습장입니다.
마무리 — 인생의 방향은 멈추는 순간 보인다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기술도 변하고,
산업도 변하고,
경제도 변하고,
사람들의 가치관도 변합니다.
하지만 변하지 않는 질문이 하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
남들이 만들어 놓은 기준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고, 선택하며 자신의 방향을 만들어 갈 것인가.
저는 지속성장의 출발점이 성공이 아니라 자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내가 지금 어디에 서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필요하다면 멈춰야 합니다.
멈춰야 보입니다.
보여야 생각할 수 있습니다.
생각해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해야 행동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행동이 반복될 때 성장이 시작됩니다.
결국 인생의 진짜 성공은 더 많이 소유하는 데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제보다 더 깊이 이해하고,
더 올바르게 선택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성장해 가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지속성장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인생을 돌아보았을 때,
“나는 남들이 살아준 인생이 아니라, 내가 질문하고 선택하며 살아온 인생을 살았다.”
라고 말할 수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가장 깊은 통찰일 것입니다.
오늘의 질문
당신은 지금 인생을 살아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누군가가 만들어 놓은 인생의 흐름을 따라가고 있습니까?
잠시 멈추십시오.
그리고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하고 있는가?”
그 질문에서
당신의 1%가 시작될 수 있습니다.
G-R-O-W-T-H
네이버 검색 키워드
인생의 의미,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방향, 인생의 목적, 삶의 의미, 삶의 방향, 인생을 돌아보는 방법, 인생에서 중요한 것, 멈춤의 의미, 멈추는 용기, 통찰력, 통찰력 키우기, 생각의 깊이, 삶을 바라보는 관점, 인생의 선택, 지속성장, 삶의 질
구글 검색 키워드
인생의 의미, 인생이란 무엇인가, 인생의 방향, 인생의 목적, 삶의 의미, 삶의 방향, 인생을 돌아보는 방법, 인생에서 중요한 것, 멈춤의 의미, 멈추는 용기, 통찰력, 통찰력 키우기, 깊이 생각하는 법, 삶을 바라보는 관점, 인생의 선택, 인간의 삶과 통찰, 지속성장, 삶의 질, GSGROWTH



